진이한 일상, 카리스마 탈탈의 변신 ‘일상은 애교쟁이 진이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수정 2014-04-03 10:14
입력 2014-04-03 00:00
이미지 확대
진이한
진이한


배우 진이한이 카리스마는 잠시 접어두고 귀여움 가득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진이한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잘 먹었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이한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맡고 있는 탈탈 역으로 분장을 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음료수가 든 컵을 들고 빨대를 입으로 무는 등의 다양한 포즈와 함께 익살스럽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이한은 ‘기황후’에서 냉철하고 지적인 캐릭터 탈탈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 진이한 트위터 (진이한 일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