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키의 조상 인형, 볼수록 섬뜩한 얼굴.. 몸통 자세히 보니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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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4-03-22 20:51
입력 2014-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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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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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의 조상 인형’

처키의 조상 인형이 화제다.

최근 국립미국역사박물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처키의 조상 인형’으로 불리는 사진이 공개됐다.

처키 조상 인형의 정식 이름은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 인형’으로 태엽을 감으면 아기가 양 팔과 다리를 사용해 바닥을 기어간다. 이 인형은 조지 펨버튼 클라크가 1871년 8월 특허를 받은 장난감으로 영화 ‘사탄의 인형’의 인형 처키를 닮아 ‘처키의 조상 인형’이라 불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처키의 조상 인형 섬뜩하다”, “처키의 조상 인형, 저게 기어서 나한테 오면 무서워서 기절할 듯”, “처키의 조상 인형, 볼수록 소름 돋네”, “처키의 조상 인형, 몸통이 태엽으로 돼있네. 장난감이 너무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국립미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처키의 조상 인형)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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