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앞의 본능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아기조차.. 충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4-02-28 15:50
입력 2014-02-28 00:00
이미지 확대
카메라 앞의 본능
카메라 앞의 본능
‘카메라 앞의 본능’

카메라 앞의 본능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카메라 앞의 본능’ 사진이 공개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에는 기저귀만 착용한 한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카메라를 발견하자 배에 힘을 주는 모습이다. 이는 어른들이 뱃살을 감추기 위해 카메라 앞에서 배에 힘을 주는 모습을 연상케 해 큰 웃음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카메라 앞의 본능 사진 대박이다”, “카메라 앞에서 배에 힘 주는 건 본능이었어”, “카메라 앞의 본능 빵 터졌네”, “카메라 앞의 본능, 아기도 뱃살이 신경쓰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카메라 앞의 본능)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