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누나 화보, 여행복 벗으니 프로 모델 포스 ‘180도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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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4-01-22 11:37
입력 2014-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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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화보
꽃보다 누나 화보
‘꽃보다 누나’ 화보가 화제다.

21일 보그 코리아는 “tvN ‘꽃보다 누나’에 출연한 여배우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 이승기가 보그 코리아 화보로 만났다”며 꽃보다 누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꽃보다 누나 화보 사진 속 네 사람은 소탈한 매력과 달리 우아하고 성숙한 매력이 담겨있는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여정은 나영석 PD와의 첫 만남부터 여행을 떠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승기는 “여행에 초점을 맞췄어야 했는데 예능으로만 생각했다. 공부는 많이 했는데 성적 안 나오는 그런 친구들 같은 경우였다”고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꽃보다 누나 화보에 네티즌은 “꽃보다 누나 화보..진짜 프로들이다”, “꽃보다 누나 화보..방송 속 모습과 다르네요”, “‘꽃보다 누나’ 화보, 진짜 마음에 들어요”, “꽃보다 누나 화보..부럽다”, “꽃보다 누나 화보..여신들이 따로 없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꽃보다 누나’ 화보 및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2월호에서 공개된다.



사진 = 보그 (꽃보다 누나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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