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아비가일 호감, 섹시+청순 파라과이 미녀 ‘수영복 자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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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4-01-15 01:00
입력 2014-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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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아비가일 호감
성시경 아비가일 호감
‘성시경 아비가일 호감’

가수 성시경이 방송인 아비가일 알데레떼에 호감을 드러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섬마을 쌤’에서는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브래드, 아비가일 알데레떼 등 외국인 4인방이 JTBC 마녀사냥에 함께 출연 중인 성시경에게 전화해 일일 음악 교사를 부탁했다.

샘 해밍턴이 전화해 출연을 제안하자 성시경은 “거기 아비가일 나오지 않나. 미인인 것 같다”며 아비가일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아비가일 알데레떼는 “섬마을 쌤에 꼭 와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 알데레떼는 2005년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미모와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성시경 아비가일 호감)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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