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의상 입고 나타난 클로에 카다시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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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3-13 11:10
입력 2019-03-13 11:09


카다시안 집안의 셋째 딸 클로이 카다시안(Khloe Kardashian)의 그물의상이 화제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클로이는 베프 마리카 하크(Malika Haqq)와 쌍둥이 자매 하디자 하크 맥크레이(Khadijah Haqq McCray)의 생일 파티 참석 차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했다.

이날 클로이는 중요 부위만 누드톤으로 가린 그물의상을 입고 파티에 참석해 주위의 이목을 한눈에 끌었다.

클로이의 의상은 패션브랜드 ‘LaQuan Smith’의 SS18 컬렉션에서 소개된 그물의상의 바디슈트로 알려졌다.

한편 킴 카다시안의 여동생 클로에 카다시안은 NBA 스타플레이어 트리스탄 톰슨 사이에서 딸 트루를 낳았지만 톰슨의 잦은 바람으로 둘은 헤어진 상태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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