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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7-04-27 16:43
입력 2017-04-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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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엘레나 다빌라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크라이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영화 ‘하우 투 비 어 라틴 러버(How to Be a Latin Lover)’ 로스앤젤레스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마리아 엘레나 다빌라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크라이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영화 ‘하우 투 비 어 라틴 러버(How to Be a Latin Lover)’ 로스앤젤레스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마리아 엘레나 다빌라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크라이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영화 ‘하우 투 비 어 라틴 러버(How to Be a Latin Lover)’ 로스앤젤레스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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