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제이지, 2천억 저택 구입 계획 ‘급이 다른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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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1-24 13:39
입력 2017-01-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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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제이지
비욘세 제이지
비욘세 제이지 부부가 불화설을 일축했다.

2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비욘세와 제이지는 21일 함께 LA에 위치한 초호화 맨션을 둘러봤다.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온 이 저택의 가격은 2억 달러, 우리 돈 2300억 원에 이른다.

한 소식통은 매체에 “비욘세가 이 집을 매우 마음에 들어 해 구입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최근 비욘세와 제이지는 제이지의 혼외자 루머 및 불화설이 불거져 이혼을 준비 중이라는 루머까지 생산됐다. 그러나 함께 새집을 알아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불화설은 자연스레 일축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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