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SNS 무슨 의도? 노출사진 수위가 ‘충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4-27 10:25
입력 2016-04-27 10:25
이미지 확대
킴 카다시안 SNS
킴 카다시안 SNS
이미지 확대
킴 카다시안 SNS
킴 카다시안 SNS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35)이 수위가 높은 노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를 끌어안은 채 야릇한 표정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파티에 참석한 여러 인물들의 다리, 쇄골 등 신체 부위를 찍어 올렸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며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