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박은빈 시청자 놀라게 한 변신...‘청춘시대’ 송지원 이미지 벗을까
김혜민 기자
수정 2017-11-22 22:35
입력 2017-11-22 22:35
‘이판사판’ 박은빈이 강렬한 첫 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2일 오후 첫 방송한 SBS 드라마 ‘이판사판’에서는 법원으로 출근하는 이정주(박은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주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던 중 걸려온 전화를 받은 뒤 “어제 살인하느라 날 밤 샜거든. 시체야 토막 냈지. 밤새 토막 살인을 했더니 온몸이 쑤셔. 이제 살인은 껌이라니까”라고 말해 주변 승객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살인에 맛 들이니까 폭행 같은 건 못 하겠어”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이판사판’은 판사들의 삶을 조명, 그들의 애환을 녹인 법정 드라마다.
박은빈은 극 중 어렵게 사법고시에 합격해 성공과 정의 사이에서 고민하는 판사 이정주 역을 맡았다.
거침없는 욕설과 털털한 모습으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박은빈은 앞서 JTBC 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보여준 말괄량이 20대의 이미지를 벗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SBS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이날 이정주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던 중 걸려온 전화를 받은 뒤 “어제 살인하느라 날 밤 샜거든. 시체야 토막 냈지. 밤새 토막 살인을 했더니 온몸이 쑤셔. 이제 살인은 껌이라니까”라고 말해 주변 승객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살인에 맛 들이니까 폭행 같은 건 못 하겠어”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이판사판’은 판사들의 삶을 조명, 그들의 애환을 녹인 법정 드라마다.
박은빈은 극 중 어렵게 사법고시에 합격해 성공과 정의 사이에서 고민하는 판사 이정주 역을 맡았다.
거침없는 욕설과 털털한 모습으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박은빈은 앞서 JTBC 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보여준 말괄량이 20대의 이미지를 벗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SBS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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