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양세종, 서현진 부모님 식당 방문에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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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10-24 15:48
입력 2017-10-24 14:20
‘사랑의 온도’ 양세종이 서현진 부모님을 만나기 전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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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
24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측은 “양세종, 서현진 부모님 방문 예약 소식에 얼음 ‘동공 지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서현진과 양세종이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현수(서현진 분)는 “점심 굿스프 가서 먹으려고. 엄마, 아빠, 경(이초희 분)이랑”이라고 말했다. 이현수의 말에 온정선(양세종 분)은 당황했다. 좋아하는 여자인 이현수의 부모님이 오신다는 말에 긴장을 한 것.

이현수는 “우리 엄마 아빠랑 인사할래? 부담스러우면 밥만 먹고 갈게”라고 말했지만 온정선은 “인사할래”라고 답했다. 이에 이현수의 부모님과 온정선이 처음 만나는 자리의 분위기가 어떨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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