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마흔 된 처녀 만나기 쉽지 않다” 토니안 어머니 말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임효진 기자
수정 2017-10-16 10:36
입력 2017-10-16 10:36
배우 김현주(38)가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미지 확대
김현주
김현주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우 김현주가 최초의 미혼 여성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주를 만난 토니안 어머니는 “마흔 된 처녀를 만날 기회가 흔하지 않은 것 같다”며 가수 김건모와 잘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토니안 어머니의 발언에 김현주는 미소로 답했다.

이어 김현주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