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이성재, 유해진에 전화 연결 ‘15년 전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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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2-19 22:34
입력 2017-02-1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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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이성재
‘꽃놀이패’ 이성재
‘꽃놀이패’ 이성재가 유해진과 전화 연결을 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 운명 공동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아시아 최대규모 인공 빙벽을 보고는 놀라워했고, 이성재는 영화 ‘빙우’를 언급하며 “여기서 영화를 찍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15년 전에 유해진과 70m 중간에 매달려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성재는 유해진에게 전화를 걸어 원주에서 다시 촬영을 하고 있다며 함께 아이스 클라이밍을 함께 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꽃놀이패’에서는 이봉원이 깜짝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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