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윤유선, 과거 사진 공개 ‘민낯도 예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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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02-03 13:46
입력 2017-02-0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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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윤유선
배우 윤유선의 과거 사진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윤유선이 결혼식 사진부터 아이들이 어렸을 당시의 사진까지 다양한 가족 사진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결혼식 사진 속 윤유선은 나이를 잊게 하는 도시적인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부부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했다. 사진을 본 방송인 이승연은 “17년 전에도 윤유선 씨는 참 젊고 아름다웠다”며 미모를 칭찬했다.

결혼식 사진 외에도 공개된 사진에서는 윤유선이 수수한 민낯으로 아이를 업고 있는 등 모성애 가득한 모습도 포착됐다.

사진=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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