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뱃고동’ 김종민·강예원, 우럭껍질 마스크팩 도전 “피부미용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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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7-01-30 21:08
입력 2017-01-3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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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뱃고동’ 김종민과 강예원이 우럭껍질 마스크팩을 체험했다.

30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강예원과 김종민이 우럭 양식장에서 양식법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우럭 양식장 사장님은 두 사람에게 “우럭껍질이 피부미용에 좋다”고 말했다.

강예원은 사장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우럭 회를 뜨고 남은 우럭껍질을 얼굴에 붙이기 시작했다. 강예원은 “이거 탐난다”고 말하며 만족스러워했다.

거침없이 우럭껍질을 얼굴에 붙이는 강예원의 모습에 김종민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강예원은 김종민에게 팩을 추천하며 김종민의 얼굴에도 우럭껍질을 붙였다. 우럭껍질 마스크팩을 불신하던 김종민은 이내 강예원의 손길에 우럭껍질을 받아들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주먹쥐고 뱃고동’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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