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썰전’ 200회 맞아…문재인·유승민 등 축하 메시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슬기 기자
수정 2017-01-05 16:55
입력 2017-01-05 16:55
이미지 확대
‘썰전’ 전원책 유시민 김구라. JTBC 제공.
‘썰전’ 전원책 유시민 김구라. JTBC 제공.
지난 2013년 2월 첫 방송된 JTBC ‘썰전’이 200회를 맞이했다.

5일 방송되는 ‘썰전’은 200회 특집으로 꾸며져 유력 정치인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진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승민 개혁보수신당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과 정세균 국회의장 등이 축하 인사를 전한다.

지난 2015년 1월 29일에 방송됐던 ‘썰전’ 100회 당시에는 유력 정치인 섭외 실패로 출연자끼리 조촐하게 축하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또 그동안 ‘썰전’을 거쳐 간 출연자들이 축하 인사를 전해와 지난 100회와 사뭇 다른 풍성한 200회 특집이 되었다는 후문.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과 계속되는 특검 수사 등이 주제로 다뤄진 ‘썰전’은 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