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공효진, SNS에 결말 스포? ‘화신이는 표나리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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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11-03 14:21
입력 2016-11-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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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
‘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올린 SNS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효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사진. 드라마에 등장했던 ‘빨강이(문가영)는 방자영(박지영)이 키운다’는 쪽지가 ‘화신이(조정석)는 표나리(공효진)가 키운다’로 바뀌어져 있다.

2일 방송된 ‘질투의 화신’ 21회에서는 이화신이 불임이라는 통보를 받아 표나리와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질투의 화신’ 22회는 오늘(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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