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자동차 뚜껑 닫으며 키스 ‘최지우 눈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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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10-25 09:23
입력 2016-10-25 09:22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가 최지우에게 키스를 했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는 주진모가 최지우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함복거(주진모 분)는 차금주(최지우 분)에게 키스를 하며 프러포즈를 했다. 사건 해결을 위한 증거수집차 부촌을 돌아다니던 금주는 자신을 찾아다니던 복거와 마주쳤고, 복거는 금주에게 할 말이 있다며 차에 태웠다.

복거는 금주에게 “동반해줘요”라고 말해 금주를 당황케 했다. 놀란 금주는 “또 무슨 사고 쳤나 본데 강간? 폭행?”이라고 묻고 복거는 “눈에 뭐가 씌웠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동반자가 돼 줘요. 내 인생의”라며 느닷없이 고백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머리에 붙은 꽃잎을 떼어주려고 다가선 복거를 오해한 금주는 눈을 감았고, 이에 복거는 차 지붕을 닫으며 금주에게 키스를 했다.

이후 복거는 “대답 기다릴게요”라며 “나도 꽤 잘해요. 기다리는 거”라고 해 금주를 얼떨떨하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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