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 250’ 안젤리나 다닐로바 딱 붙는 원피스 따라 드러난 몸매 ‘엘프의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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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6-07-12 17:56
입력 2016-07-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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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바벨 250’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몸매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안젤리나는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 안젤리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춤을 추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피스 라인을 따라 온전히 드러난 S라인은 안젤리나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엘프 맞네”, “허리 좀 봐”, “안젤리나 진짜 예쁘다” 등 댓글을 통해 미모와 몸매에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벨 250’에 출연한 안젤리나는 아름다운 미모로 이기우 등 출연진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브라질 출신 마테우스는 모국어로 연신 “예쁘다”며 격한 호감을 표현했다.

‘바벨 250’은 총 7개의 나라에서 온 청년들이 남해 다랭이 마을에 모여 각자의 모국어로만 소통하는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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