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조타, “키스신 했더라”..김진경 “일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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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21 20:56
입력 2016-05-21 20:48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가 김진경의 키스신을 질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타와 김진경이 허니문 드라이빙을 즐겼다.

이날 조타는 김진경에 대해 “최근 서인국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내 조타는 “키스신을 했더라”라고 질투했고, 김진경은 “일을 열심히 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조타는 “과거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1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타와 김진경이 캠핑장에서 허니문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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