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인기가요’ 스페셜 MC “육성재 지켜보고 있었다” 사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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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5-08 17:03
입력 2016-05-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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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음 육성재, ‘인기가요’
이열음 육성재, ‘인기가요’
배우 이열음이 ‘인기가요’의 스페셜 MC로 등장해 화제에 올랐다.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스페셜 MC로 이열음이 자리했다. 이열음은 “육성재 씨와 5개월 만에 만난다. 항상 ‘인기가요’의 육성재 씨를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육성재와 이열음은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이열음은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부모님께 꼭 카네이션을 달아드려라”며 육성재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열음이 스페셜 MC로 활약한 ‘인기가요’에서는 악동뮤지션의 컴백무대를 비롯해 정은지, 트와이스, 빅스, 이하이, 러블리즈, 라붐, 세븐틴, 코코소리 등의 무대가 마련됐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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