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천수, 김흥국 “이천수, 송중기 라이벌” 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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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24 13:28
입력 2016-04-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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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천수
‘사람이 좋다’ 이천수
‘사람이 좋다’ 이천수가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171회에는 이천수 편이 그려졌다.

이날 김흥국은 라디오 게스트로 찾아온 이천수를 보며 “이천수가 송중기 라이벌이다. 얘만 나오면 다 뜨게 돼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천수와 김흥국은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해 많은 웃음을 줬다.

이어 김흥국은 “사람이 좋다, 이천수가 좋다”라며 “안정환도 넘어서면 어떡하냐. 안정환 이제 자리 잡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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