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우현, 초등생에 굴욕 당했다? “인피니트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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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06 15:37
입력 2016-04-0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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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우현
인피니트 우현
인피니트 우현이 오는 5월 솔로로 출격하는 가운데 과거 굴욕 사건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6일 오전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날짜가 정확히 정해진 건 아니지만 우현이 오는 5월 솔로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에 인피니트 우현이 과거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인피니트의 쇼타임’에서 초등학생에게 굴욕을 당한 사실이 재조명 된 것.

당시 방송에서 우현은 어렸을 때 살았던 쌍문동으로 향했다. 우현은 자신이 살 때와는 달리 많이 변해버린 동네와 학교에 놀라했다.

그러던 중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을 만난 우현은 반가움에 아는 척을 했지만, 아이들은 인피니트를 전혀 알지 못했다. 우현은 “인피니트 몰라? 몰라도 아는 척 해라”고 했지만 아이들은 “연예인 관심없다”고 할 뿐이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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