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디바, 걸그룹 폭행설 언급 “눈이 마주치면 인사는..” 폭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06 10:37
입력 2016-04-06 10:28
이미지 확대
‘슈가맨’ 디바
‘슈가맨’ 디바
그룹 디바가 5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나와서 왕따설에 대해 진솔한 토크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슈가맨 MC 유재석이 그룹 내 왕따설과 폭행설에 대해 물었다.

유재석이 “걸그룹 폭행설은 뭐예요?”라고 물어봤고, 이민경은 “이건 진짜 아니다”라며 폭행설에 대한 루머를 일축했다. 하지만 이민경은 “눈이 마주치면 인사는 해야 된다”라고 말하며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디바는 5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등장하며 히트곡 가운데 ‘UP & DOWN’을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디바 멤버 김진, 이민경, 비키는 근황을 전하며 여전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박봄 길거리 포착, 中 “성형으로 늘어진 얼굴”

▶아이유, 팬이 던진 물병에 얼굴 가격당해 ‘충격’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