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조이, 만난 김소연 “어린 육성재♥조이, 친구 같은 설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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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03 09:56
입력 2016-04-0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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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우리결혼했어요’ 배우 김소연이 육성재와 조이가 예뻐 보인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곽시양-김소연, 육성재-조이의 볼링대결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연은 볼링을 하면서 티격태격하는 육성재와 조이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계속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소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좋았다. 어린 친구들에게서 나오는 풋풋함, 친구 같은 설렘, 구김살 없는 모습들이 예뻐 보였다”고 쀼와의 만남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소연은 “보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들더라. 함께하면 재미있는 일들이 많을 것 같다”고 쀼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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