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 “청초한 민낯 열공 모습” 대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5-07 09:32
입력 2015-05-06 09:34
이미지 확대
윤소희 카이스트. tvN 영상캡쳐
윤소희 카이스트. tvN 영상캡쳐


윤소희 카이스트

윤소희 카이스트, 영재출신 뇌섹녀 “청초한 민낯 열공 모습” 대박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배우 윤소희가 셀프 카메라를 통해 대학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아나운서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윤소희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카이스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소희는 “수업을 많이 빠진 탓에 독학으로 진도를 따라가고 있다”면서 진지한 모습으로 공부에 열중했다. 편안한 차림에 청초한 민낯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윤소희는 ‘택시’에서 부산대 영재원 입학, 세종과학고 조기 졸업,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학력을 공개해 진정한 ‘뇌섹녀’ 면모를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