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레이먼킴, 이연복 연남동 탕수육 언급 “중국요리 40년..고기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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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20 01:17
입력 2015-03-2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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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레이먼킴, 이연복
‘해피투게더’ 레이먼킴, 이연복
’해피투게더’ 레이먼킴이 연남동 이연복 쉐프의 탕수육을 극찬했다.

레이먼킴은 19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레이먼킴은 “연남동 가면 이연복 셰프라고 중국 요리를 40년 정도 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 중 어떤 요리를 추천하고 싶냐”는 박미선의 질문에 레이먼킴은 “그분 탕수육은 1시간이 지나도 바삭바삭하다. 사이의 공기층을 잘 잡는 것 같다. 그 속 고기는 살아 있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만두를 아직도 직접 빚는다. 쉬는 시간에 만두를 팔 만큼 만든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 캡처 (이연복)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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