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강남, 한국어 받아쓰기 실력 보니..’유치원생들도 쓸 것 같은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수정 2014-12-01 00:00
입력 2014-12-01 00:00
이미지 확대
섹션 강남
섹션 강남
’섹션 강남’

’섹션TV’ 강남의 한국어 받아쓰기 실력이 공개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리포터가 강남에게 한국어 받아쓰기에 도전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강남은 “요즘 계속 공부하고 있어서 자신있다”라고 말하며 도전을 받아들였다.

리포터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이라고 읽었고, 강남은 “’새해 봄 마니 바두새요”라고 받아 적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섹션 강남 소식에 네티즌들은 “섹션에서 공개된 강남 받아쓰기 실력 웃기네요”, “섹션에서 강남 나왔네”, “섹션 강남 받아쓰기 귀엽네요”, “섹션 강남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야”, “섹션 강남..이제 저 정도는 쓰셔야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섹션 강남)

연예팀 c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