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딸, ‘풍선 같은 볼’ 시선 사로잡는 깜찍 외모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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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4-05-12 16:28
입력 2014-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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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쌍둥이 딸
슈 쌍둥이 딸


‘슈 쌍둥이 딸 공개’

걸그룹 SES 출신 슈 쌍둥이 딸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이서준, 이서언 쌍둥이 아들을 데리고 슈의 집을 방문해 쌍둥이 딸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휘재는 거실에서 놀고 있는 슈 쌍둥이 딸 라율, 라희 자매를 보고 깜짝 놀랐다. 슈 쌍둥이 딸은 서준, 서언 형제 보다 훨씬 큰 몸집에 통통하고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슈 쌍둥이 딸의 건장한 체격에 이휘재는 “몇 kg이냐”고 물었고 슈는 “10kg 정도 나간다. 9개월 됐다. 만삭일 때 갈비뼈가 부러졌다. 그런데도 아들이랑 같이 놀이공원에 갔다”고 말해 이휘재를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슈 쌍둥이 딸, 상상초월 귀엽다”, “슈 쌍둥이 딸, 눈 뗄 수 없는 깜찍함”, “슈 쌍둥이 딸, 어쩌면 이렇게 귀여울가”, “슈 쌍둥이 딸, 통통해서 더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슈 쌍둥이 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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