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아들, 아빠 닮아 훈훈한 외모 ‘담배 피는 아빠에게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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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4-04-06 11:16
입력 2014-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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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아들
최민수 아들


최민수 아들이 화제다.

지난 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최민수와 가족이 출연해 그의 인생사에 대해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수는 자신의 아지트에 들른 큰 아들 최유성 군을 소개했다. 특히 강주은 최민수 부부는 아들 바보로서의 면모를 선보이며 한시도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곧 캐나다의 대학교로 유학을 떠나는 최유성군에게 아빠에 대해 물어고, 유성군은 “(아버지가) 담배 많이 피우는 거 걱정된다. 빨리 죽는다”라며 아빠를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최민수 아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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