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이범수 ‘총리와 나’ 주연 맡아
수정 2013-10-24 00:00
입력 2013-10-24 00:00
이니스프리 제공
이범수가 총리 역할을, 윤아가 총리의 집에 찾아오는 어린 엄마 역을 맡는다. 윤시윤은 총리실의 엘리트 수행과장 역을 연기한다.
2013-10-24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