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 투니버스 25일 저녁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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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24 00:00
입력 2013-07-24 00:00
케이블 채널 투니버스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를 25일 밤 8시 첫 방송한다. ‘벼락맞은 문방구’는 어느 날 벼락을 맞아 초능력이 깃든 문방구에서 초등학생들이 초능력 아이템을 하나씩 얻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투니버스의 순수 국내 제작 어린이 드라마다. ‘옥타곤걸’ 강예빈이 문방구 주인으로, 개그맨 박성광이 초등학교 교사로 각각 주연을 꿰찼다.

2013-07-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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