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연기한 배우 “만나는 사람 있다” 열애 고백
수정 2026-03-08 18:37
입력 2026-03-08 16:43
‘왕 전문 배우’ 이민우(50)가 교제 중인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이민우는 9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고주원·김승수와 함께 출연해 연애 관련 얘기를 나눈다.
세 사람은 한 번도 결혼한 적 없음에도 불구하고 ‘돌싱이다’, ‘몰래 결혼했다’ 등 각종 근거 없는 루머에 시달렸던 때를 떠올리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김승수는 최근 전 골프선수 박세리와 교제 중이라는 소문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들은 여자친구에게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받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한숨을 쉬기도 한다.
김승수는 마지막으로 연애한 게 16년 전이라고 털어놓는다. 고주원 역시 여자친구가 생기기 어려운 연애관을 고백한다.
이 가운데 이민우가 “사실 지금 사람이 있다”고 폭탄 고백을 해 김승수와 고주원은 물론 출연진을 모두 놀라게 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승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은 어떡하냐”고 말한다.
한편 이민우는 1981년 MBC ‘조선왕조 오백년-뿌리깊은 나무’에서 단종 아역으로 첫 연기를 시작했다. 당시 나이 5살에 불과했다. 이후 KBS2 ‘한명회; 에서 연산군 등 왕 역할을 많이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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