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美유학 중이던 아들 사망 그후…♥25살 연하와 결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4-03-12 11:10
입력 2024-03-12 11:10
이미지 확대
배우 박영규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배우 박영규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배우 박영규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 박영규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사고로 사망했다”라며 “다시는 내 인생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순간이다. 다른 건 다 극복할 수 있는데 그건 극복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들과 단칸방에서 살던 과거를 회상하며 “해 주고 싶은 것을 다 못하고 보낸 것이 가장 마음이 아프다”라고 덧붙였다.

박영규의 아들은 2004년 미국 유학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사망 전 아들은 박영규가 미국에 찾아가면 친구들을 데리고 공항으로 마중 나올 정도로 친근한 아들이었다고 한다.

이날 박영규는 25세 연하 아내와의 만남 이야기도 전했다.



평소 친분이 있던 작가를 통해 오피스텔 분양 소식을 듣게 된 박영규는 다음 날 분양 사무소를 찾아갔다고 한다. 그때 “운명이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눈에 확 띄는 여성을 만났고, 현재의 아내가 된 것이다.

뉴스24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