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 현미 빈소…애도의 물결
수정 2023-04-07 17:04
입력 2023-04-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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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빈소가 7일 오전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가수 고(故) 현미의 장례식은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된다. 2023.4.7.
사진공동취재단 -
7일 고(故) 현미의 빈소를 찾은 고인의 조카 한상진이 원로가수 현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아들 이영곤과 슬픔을 나누고 있다. 2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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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고(故) 현미의 빈소를 찾은 고인의 조카 한상진이 원로가수 현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
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아들 이영곤과 슬픔을 나누고 있다. 2023.4.7.사진공동취재단 -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빈소가 7일 오전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가수 고(故) 현미의 장례식은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된다. 2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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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빈소가 7일 오전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가수 고(故) 현미의 장례식은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된다. 2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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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설운도가 7일 고(故) 현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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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쟈니 리가 7일 고(故) 현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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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수남이 7일 고(故) 현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을 마치고 유가족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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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이 7일 고(故) 현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인터뷰하고 있다. 2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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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화가 7일 고(故) 현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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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빈소가 7일 오전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가수 고(故) 현미의 장례식은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된다. 2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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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빈소. 가수 고(故) 현미의 장례식은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된다. 2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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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빈소가 7일 오전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가수 고(故) 현미의 장례식은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된다. 2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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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빈소가 7일 오전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가수 고(故) 현미의 장례식은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된다. 2023.4.7.
사진공동취재단
장례식장 입구에는 빈소에 놓일 조화가 속속 도착했다. 빈소 입구 전자 안내판에는 가수로도 활동한 장남 이영곤 씨와 1980년대 노래 ‘사랑은 유리 같은 것’으로 유명한 둘째 며느리인 가수 원준희 등 유족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빈소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 유족과 조문객 외에는 출입이 제한됐다.
장례는 이날부터 11일까지 대한가수협회장으로 5일간 진행된다. 후배 가수 서수남이 장례위원장을 맡았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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