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빨간 탱크톱’ 선미, 드러낸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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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3-06 17:22
입력 2019-03-06 17:22
가수 선미가 몽환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5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딱 달라붙는 빨간색 탱크 톱에 검은색 긴 바지를 입고 있다. 선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한 액세서리로 장식하고 있어 그를 더욱 빛나게 한다. 하얀 피부에 드러낸 복근, 그리고 새빨간 입술은 도발적인 느낌까지 더해준다.

다른 사진 속 선미는 양 갈래 머리를 하고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앉아있다. 화려한 패턴의 의상에 망사스타킹을 신고 있어 몽환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한편, 선미는 지난 4일 신곡 ‘누아르’를 발표했다. 그는 6일부터 샌프란시스코, LA, 뉴욕 등 북미 8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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