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 국민 여동생’ 스기사키 하나의 수줍은 손인사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0-13 20:10
입력 2017-10-13 20:10
/
4
-
배우 스기사키 하나가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2017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배우 스기사키 하나가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2017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배우 스기사키 하나가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메리와 마녀의 꽃’ 야외무대인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배우 스기사키 하나가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메리와 마녀의 꽃’ 야외무대인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