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발적 여배우들’ 파격의 레드카펫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0-23 09:18
입력 2017-10-1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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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윤아 ’뒷모습도 화려한 입장’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사회를 맡은 장동건과 윤아가 입장하고 있다. 21일까지 열리는 올해 영화제에는 월드프리미어 부문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등 모두 75개국에서 298편의 작품이 초청돼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연합뉴스 -
홍이주, 과감한 드레스배우 홍이주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배우 서신애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서신애, 시선 사로잡는 모습배우 서신애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연합뉴스 -
한층 성숙해진 서신애배우 서신애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연합뉴스 -
서신애, 파격적인 드레스배우 서신애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배우 유인영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7.10.12/뉴스1 -
유인영
사진=THE FACT -
유인영
사진=THE FACT -
문근영
사진=THE FACT -
문근영, 과감한 의상배우 문근영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
손예진, 러블리 미모배우 손예진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손예진, 여신미소배우 손예진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손예진-김동호 이사장, 꼭잡은 악수배우 손예진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으며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아 ’긴장했어요’가수 겸 배우 윤아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
레드카펫 밟는 윤아와 장동건배우 윤아와 장동건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
레드카펫 밟는 윤아와 장동건배우 윤아와 장동건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아, 진정한 여신가수 겸 배우 윤아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
윤아
사진=THE FACT -
윤승아, 인생이 화보배우 윤승아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
레드카펫 밟는 고원희배우 고원희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
고원희, 하트선물배우 고원희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송일국, 삼둥이와 함께배우 송일국과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2017.10.12 연합뉴스. -
김현숙, 화려한 패션배우 김현숙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
인사 나누는 김해숙-강수연배우 김해숙(왼쪽)과 강수연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안서현, 앙증맞은 인사배우 안서현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문소리, 청순하게배우 문소리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레드카펫 밟는 문소리배우 문소리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스기사키 하나, 귀여운 미소일본배우 스기사키 하나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 -
제법 잘 어울리는 나카야마 미호-김재욱배우 김재욱(오른쪽)과 나카야마 미호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화
사진=THE FACT -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한 아오이 유우일본배우 아오이 유우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레드카펫 밟는 아오이 유우배우 아오이 유우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
인사말 하는 문근영배우 문근영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유리정원’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개막작 ’유리정원’ 문근영이 왔다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의 배우 문근영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
화려한 레드카펫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손예진이 입장하고 있다. 21일까지 열리는 올해 영화제에는 월드프리미어 부문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등 모두 75개국에서 298편의 작품이 초청돼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21일까지 열리는 올해 영화제에는 월드프리미어 부문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등 모두 75개국에서 298편의 작품이 초청돼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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