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차기 한류스타 예약’ 구구단의 첫 베트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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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기자
수정 2017-05-07 19:39
입력 2017-05-07 19:39


지난 6일(현지시각) 베트남 호찌민시 벤탄극장 공연장에서 열린 2017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서 걸그룹 구구단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이 첫 방문인 구구단은 이날 심사위원 자격으로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한류 팬 250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글로벌 도시 서울의 관광활성화와 오는 11월 호찌민에서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성공 개최의 기원을 담아 진행됐다.

호찌민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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