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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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5-05 19:30
입력 2017-05-0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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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예의 진수’ 후난성 서커스예술극원 내한공연5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 정통 서커스단인 후난성 서커스예술극원이 한국 관객들을 찾는다. 주한중국문화원은 후난성 서커스예술극원이 오는 11일 서울 구로 아트밸리예술극장을 시작으로 13일 군산 예술의전당, 14일 무안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총 세 차례 공연을 펼친다고 5일 전했다. 사진은 후난성 서커스예술극원 ’공중전환’. 2017.5.5 [주한중국문화원 제공=연합뉴스 -
’중국 기예의 진수’ 후난성 서커스예술극원 내한공연5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 정통 서커스단인 후난성 서커스예술극원이 한국 관객들을 찾는다. 주한중국문화원은 후난성 서커스예술극원이 오는 11일 서울 구로 아트밸리예술극장을 시작으로 13일 군산 예술의전당, 14일 무안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총 세 차례 공연을 펼친다고 5일 전했다. 사진은 후난성 서커스예술극원 ’어깨 위의 발레’. 2017.5.5 [주한중국문화원 제공=연합뉴스
5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 정통 서커스단인 후난성 서커스예술극원이 한국 관객들을 찾는다. 주한중국문화원은 후난성 서커스예술극원이 오는 11일 서울 구로 아트밸리예술극장을 시작으로 13일 군산 예술의전당, 14일 무안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총 세 차례 공연을 펼친다고 5일 전했다. 사진은 후난성 서커스예술극원 ’공중전환’. 2017.5.5 주한중국문화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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