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홍보대사에 리처드 막스
수정 2017-05-02 22:49
입력 2017-05-02 22:46
인천시는 다음달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내한공연을 앞둔 리처드 막스를 인천 홍보대사에 위촉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대한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는 승객을 제압하는 데 힘을 보탠 일화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화제를 낳기도 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2017-05-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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