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소녀시대 효연, 트와이스 모모…미녀 3인방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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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07-22 16:00
입력 2016-07-22 16:00
22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Mnet ‘힛 더 스테이지’ 제작 발표회에서 그룹 씨스타 보라, 소녀시대 효연, 트와이스 모모가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힛 더 스테이지’는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무대를 선보이고 판정단의 투표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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