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논스톱 김영준 “故 정다빈·김정화 빈자리 그리워” 방송 당시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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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05 10:14
입력 2014-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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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논스톱 김영준 김정화 정다빈.
뉴논스톱 김영준 김정화 정다빈.
뉴논스톱 김영준 12년 만의 재회 “故 정다빈·김정화 빈자리 그리워” 방송 당시 모습은?

12년 전 MBC 인기 시트콤 ‘뉴논스톱’ 멤버들이 간만에 자리를 함께 했다.

배우 정태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뉴 논스톱’ 식구들. 하늘나라가 있는 정다빈과 미국에 있는 김정화 빼고는 다 모인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태우와 조인성, 장나라, 양동근, 김영준, 박경림이 함께 모여 다정하게 웃고 있다. 이들은 故 정다빈, 김정화, 김효진 등과 함께 2000~2002년 ‘뉴논스톱’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이 있다.

시트콤 ‘뉴논스톱’은 기존의 ‘논스톱’을 재정비한 작품으로, 개성 넘치는 대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담아내 인기를 누렸다.



네티즌들은 “뉴논스톱 김영준 정다빈 김정화, 다 함께 모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뉴논스톱 김영준 정다빈 김정화, 예전에는 저런 모습이었구나”, “뉴논스톱 김영준 정다빈 김정화, 정다빈 빈자리가 너무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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