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익산’ 출신 퓨어킴, 2년전 뮤비서 멜론만한 가슴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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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22 15:24
입력 2014-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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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킴 미니앨범 ‘맘 앤드 섹스’ 뮤직비디오
퓨어킴 미니앨범 ‘맘 앤드 섹스’ 뮤직비디오 사진출처=더 팩트
’미스틱89’ 소속가수 퓨어킴의 놀라운 몸매가 화제다.

퓨어킴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2년 전에도 대단한 반응을 이끌었다.

2012년 미니 앨범 ‘맘 앤드 섹스’를 발표한 퓨어킴은 ‘잇츠 하드 투 비 어 도터 오브 어 우먼 러브드 바이 갓’ 뮤직비디오에서 가슴 선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멜론을 자르고 있다. 멜론 크기의 가슴이 돋보이는 의상과 맞물려 이 영상은 음악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퓨어킴 과거 뮤직비디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퓨어킴 가슴 크기 볼수록 놀라워” “퓨어킴 몸매 대박이다” “퓨어킴 가슴 수술 안 했는데 이 정도?” “퓨어킴 관심 폭발이네” “퓨어킴 미치겠다” 등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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