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최희, “월드컵 여신”에 도전장 내미나…스모키+청순 미모 셀카 공개
수정 2014-06-18 14:04
입력 2014-06-18 00:00
사진=최의 트위터
방송인 최희(28)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했다.
최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7시에 일어나서 축구봐야되는데 잠 못들고 알제리 벨기에전 보고있어요 흐암 . 알람 두개 맞춰놓구 자야지 7시에 또 트윗할게요 쫌따봐요 크크”,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희는 깜찍했다. 빨간색 붉은악마 티셔츠를 입고 축구여신으로 변신했다. 눈꼬리를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헤어밴드로 숨겨둔 섹시미를 발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