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박지빈 부친상, 가족끼리 조용히…”어른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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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03 17:37
입력 2014-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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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역 배우 출신 박지빈(19) 사진출처=박지빈 트위터
유명 아역 배우 출신 박지빈(19)
사진출처=박지빈 트위터


유명 아역 배우 출신 박지빈(19)이 부친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박지빈이 지난 1일 부친상을 당했다”며 “아버지가 평소 지병이 있으셨지만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박지빈의 충격이 큰 상태”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박지빈이 어린 나이인 만큼 상처 받지 않길 바란다”며 “외부에 알리지 않고 가족끼리 조용히 장례를 치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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