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할리우드 진출 타진
수정 2014-05-23 02:43
입력 2014-05-23 00:00
갓식 20세기폭스 사장 만나
배우 하지원(36)이 할리우드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지난 21일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지원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제프리 갓식 20세기폭스 사장과 회동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4-05-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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