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화이트데이’ 도희, 걸쭉한 욕설 퍼부어 ‘눈길’
수정 2014-03-16 14:25
입력 2014-03-16 00:00
”GTA-화이트데이”
지난 15일 방송됐던 SNL 코리아 “GTA-화이트데이”에 출연한 타이니지 도희가 거침없는 욕설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GTA-화이트데이” 코너에서 얼짱 여고생으로 출연한 도희는 김민교에게 찰진 욕을 날리는 여고생에 이어 극중, 홍진호를 처치하는 여전사의 모습에 이르는 팔색조 연기를 선보여, 현장에서 ‘응사 윤진이’의 인기를 이어갔다는 방송 관계자의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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