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통화에도 시선이 집중되는 슈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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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2-08 14:55
입력 2014-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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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칼리 클로스 (Karlie Kloss)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제이슨 우의 2014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를 마치고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모델 칼리 클로스 (Karlie Kloss)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제이슨 우의 2014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를 마치고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슈퍼모델 칼리 클로스 (Karlie Kloss)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호지구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제이슨 우의 2014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를 마치고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칼리 클로소는 1992년생으로 신장 183cm에 캘빈 클라인, 보그, 알렉산더 맥퀸, 발렌티노, 구찌, 끌로에 등의 모델로 활동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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