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뭘하는 걸까?
수정 2014-01-20 10:30
입력 2014-01-20 00:00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17일(현지시각) 프랑스 생바트 해변에서 마리나 린척을 포착했다.
마리나 린척은 화이트 시스루룩을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노출에 부담을 느낄 법도 하지만 린척은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하고 관계자 ‘손’의 도움만 받은 채 의상을 갈아입어 눈길을 끌었다. 린척은 곧바로 프로모델답게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마리나 린척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보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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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모델 마리나 린척이 패션 잡지 보그(Vogue) 화보를 촬영하다 코디네이터의 손을 빌려 가슴을 가린 채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장면이 찍혔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17일(현지시간) 모델 마리나 린척이 패션 잡지 보그(Vogue) 화보를 촬영하다 코디네이터의 손을 빌려 가슴을 가린 채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장면이 찍혔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17일(현지시간) 모델 마리나 린척이 패션 잡지 보그(Vogue) 화보를 촬영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지난 21일(현지시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마리나 린척(Maryna Linchuk)이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뽐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지난 21일(현지시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마리나 린척(Maryna Linchuk)이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뽐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지난 21일(현지시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마리나 린척(Maryna Linchuk)이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뽐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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